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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협회 “건설경기 하강 지속…건설자재 수요 전반적 감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한건설협회는 레미콘·철근·시멘트 등 10개 주요 건설자재의 2020년도 수급전망을 14일 발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건설수주 감소세가 2020년까지 4년 연속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반적으로 자재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주택시장 규제 강화 및 민간 주거부문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자재수요의 전반적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자재별 2019년 수요실적을 살펴보면 타일이 전년대비 12.2%로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레미콘 6..

      부동산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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