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벼랑끝’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늘려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정부가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2주 더 연장하자, 소상공인 단체들이 손실 보상 확대와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자영업자는 더는 물러설 곳도 없다"며 "오후 6시 이후 테이블당 2명만 받으라는 것은 식당 문을 열지 말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소상공인단체들은 손실보상 예산을 최소한 3조원까지 증액하고, 확진자 수 기준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중증 환자 비율과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업·IT2021-08-0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소상공인단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소상공인단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