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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대형마트 새벽배송 및 의무휴업 평일 전환 확산 노력하겠다”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1차관은 22일 이마트 청계천점을 방문해 온라인 주문‧배송 처리센터(PP센터)를 둘러보고, 과일, 생필품 등 물가현황을 점검했다.강경성 차관은 이 자리에서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집품‧포장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대형마트 점포 기반 새벽배송을 위한 업계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강 차관은 전국적으로 새벽배송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높고, 대형마트 업계도 서비스 공급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면서,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강조했다.최근..

      산업·IT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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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안좋을 것"소비심리 두달 연속 '비관적'…기대인플레 8개월 반등

      [서울경제TV=최재영 기자]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지난달 보다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향후 경기를 바라보는 시선은 더 비관적이고 주택가격 전망도 올해 처음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1로 전달과 비교해 1.6포인트 떨어졌다.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6개 주요 지수를 토대로 산출한 심리지표를 장기평균치(2003년~2022년) 기준값 100보다 크면..

      금융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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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소비심리, 확진자 폭증에 다시 악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소비 심리도 한 달만에 다시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은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3.1로, 1월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보다는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뜻으로, 이 숫자가 작아질수록 소비심리가 나빠졌음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 측은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소비 심리가 다소 위축됐다"며 "오미크론 확산과 물가 상승 흐름이 얼마나 이어질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산업·IT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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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4차 유행에도 소비심리 석달만 반등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일일 확진자 수가 3,000명에 육박하며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오히려 석달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1.3포인트 높아진 103.8로, 7월부터 두 달 연속 떨어진 뒤 3개월만에 반등했습니다.한은 관계자는 "네자릿수 확진자 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응과 백신 접종률 및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는 우려보다 낙관적인 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kims..

      경제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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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주춤세에 기지개 켠 소비자심리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움츠렸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입니다.오늘(27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4로, 지난해 12월보다 4.2포인트 올랐습니다.한국은행은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진정되고 백신 접종 기대감 등으로 경기나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나아지면서 소비심리가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1,000명을 웃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 400명대로 떨어지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oaquin@sedaily.com 

      경제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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