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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로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우뚝

      [대구=김정희기자] 우리나라에는 처음 열린 가스업계 올림픽인 ‘2022세계가스총회’가 지난 27일 대구 엑스코에서 차기 총회 개최국인 중국에 국제가스연맹 회장직을 넘겨주는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는 우선 지난 2년간 6개월간 코로나로 인해 시행되지 못했던 100% ‘대면 방식’으로 처음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코로나 이전에 비해 참가 기업 수가 다소 줄었으나, EXCO 전시장 1, 2관을 가득 채웠으며, ..

      전국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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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E&S, 호주 산토스와 에너지동맹…“호주 글로벌 탄소중립 허브로”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SK E&S와 호주 최대 에너지기업 산토스(Santos)가 호주 일대를 글로벌 탄소중립 메카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SK E&S는 추형욱 사장이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스총회(WGC2022)에서 산토스 케빈 갤러거(Kevin Gallagher) 최고경영자를 만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비롯해 천연가스 및 청정수소 분야에서의 폭넓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가스산업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WGC는 글로벌 석유·가스 메이저 기업들이 총출동하..

      산업·IT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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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E&S, 세계가스총회서 ‘넷 제로’ 해법 제시

      SK E&S가 국제가스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 행사인 ‘2022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해 탄소감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SK E&S는 ‘A Unique Way to NET ZER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대 핵심사업인 CCS 기반 저탄소 LNG,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에 기반한 그린 포트폴리오를 통해 SK E&S만의 차별화된 넷 제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추형욱 SK E&S 사장은 “SK E&S만의 그린 포트폴리오는 회사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에 그치는 것이 아니..

      산업·IT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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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세계가스총회, 대구에서 성대한 개막

      [대구=김정희기자] ‘제28회 세계가스총회’가 24일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행사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근 2년 반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전국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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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90여개국 기업·전문가 한자리”…가스공사, WGC서 가스·수소산업 위상 떨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WGC)에 호스트 스폰서이자 최대 규모의 전시 참여사로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193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열린 세계가스총회는 가스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 지식·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국제가스연맹(IGU)이 3년마다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 행사다. 우리나라는 세 번의 도전 끝에 2014년 유치에 성공했다.   당초 지난해..

      산업·IT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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