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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한·일 갈등, 日 난방비 급등 야기할 수도”

      한국과 일본 갈등이 계속될 경우 일본의 난방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9일 블룸버그는 무역업자 등을 인용해 한국이 난방연료로 쓰이는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일본으로의 수출을 금지한다면 일본 내 물품 부족은 물론 가격 급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일본이 혹한기 정유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때라면 이 같은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일본 북부 지역에서 등유는 휴대용 난로 등에 연료로 쓰인다. 일본 내 소비의 약 90%는 현지 생산분이지만 나머지 수입품의 대부분은 한..

      경제·사회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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