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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추진…"레벨5 목표"

      [앵커]KT가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앞서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ATI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T는 자율발렛주차 등 자율주행 분야 신사업 모델 개발 등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개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KT가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걷어 붙였습니다.KT는 오늘(14일) 3D 라이다(LiDAR)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서울로보틱스와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ATI(Autonomy Through Infrastructure)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

      산업·IT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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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서울로보틱스 등과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 프로젝트 시범 운영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BMW 그룹이 한국 스타트업인 서울로보틱스(Seoul Robotics) 및 스위스 기업 엠보테크(Embotech)와 함께 차량 생산 과정에서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이동시키는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Automatisiertes Fahren Im Werk, 이하 AFW)’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BMW 그룹의 AFW는 차량이 물류 및 조립 구역 내에서 운전자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BMW 그룹은 한국의 서울로보틱스 및 스위스 엠보테크와 협력..

      산업·IT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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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라이다 센서로 교차로 교통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로보틱스와 함께 ‘지능형 인프라 라이다(LiDAR) 인식기술’ 실증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능형 인프라 라이다 인식기술’은 주로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되는 라이다 센서를 교차로 등 도로 인프라에 구축해 차량·이륜차·보행자 등 도로 위 객체들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기술이다.   현재 교통상황을 살피기 위해 다수가 설치되어야 하는 CCTV와 달리 센서 1대만으로도 24시간 내내 도로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카메라와 달리 형상만..

      산업·IT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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