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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 4인 기준 생계급여 5.47% 인상

      [원주=강원순 기자]강원도 원주시는 2023년 4인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 512만 1,080원 대비 5.47% 인상된 540만 964원으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생계급여는 153만 6,324원에서 162만 289원으로 올해보다 27만 9,890원이 늘었다.또한, 수급자 가구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1인 가구 생계급여는  62만 3,368원으로 올해보다 6.84% 인상됐다.한편,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

      전국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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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노인·한부모 2,522가구에 생계급여 신규 지급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 성남시는 실제 생활이 어려운데도 부양의무자 기준에 묶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던 노인·한부모가족 2522가구(추정치)에 관련 급여를 신규 지급한다.   올해 1월 1일부터 노인·한부모 가구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 데 따른 조처다. 시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맞춰 생계급여 신규 대상자 지원 예산 42억3600만원을 포함한 모두 696억600만원의 생계급여(총 1만5261가구) 지원 예산을 확보했다.   기준중위소득 30% 이하 등..

      전국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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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계급여·기초급여 중복지급땐 年 5,000억원 추가 필요”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을 동시에 받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에게 내년부터 월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경우 2020~2028년까지 연평균 5,000억원의 재정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28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공공부조제도의 현안 및 재정소요 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부터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의 10만원 중복 지급을 가정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향후 10년간 필요한 재정을 추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중복 지급을 보탠 생계급여 재정 전체로는 올해 4..

      경제·사회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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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수급자 주거급여 인상…36만5,000원→41만5,000원

      내년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급여(서울)가 기존 36만5,000원에서 41만5,000원으로 5만원 오른다.보건복지부 30일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0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의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정부 위원회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위원장이며 관계부처(차관급), 전문가 및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2020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부동산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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