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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내년 5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기술 초격차 유지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세대 1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급 D램을 내년 양산하고, 2030년까지 1000단 V낸드를 개발한다. 차별화된 솔루션과 시장 창출을 통해 '초격차' 메모리 기술력을 유지하겠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테크 데이 2022(Samsung Tech Day 2022)'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2017년 시작된 '삼성 테크 데이'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IT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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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5G 시대 대비 시스템반도체 대거 발표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제 3회 삼성테크데이’를 열고 5G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반도체 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우선 기존 제품보다 연산 성능이 20% 가량 향상된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의 차기작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초당 5.1Gb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해 업계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5G 모뎀 신작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반도체들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naver.com

      산업·IT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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