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전용 테라스 있다더니…코아루에 속았다”

      [앵커]공동주택에 살면서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주거형태 중 하나가 테라스 하우스입니다. 각 세대에 딸린 테라스에 텃밭을 가꾸거나 바비큐 장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분양 받았는데 알고 보니 사적으로 쓸 수 없는 공간이었다면 분통이 터지겠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한 ‘서충주 코아루 더 테라스’ 단지 얘깁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앵커]지난 4일 서울 강남에 있는 한국토지신탁 본사 앞.서충주 코아루 더 테라스 분양계약자 40명 가량이 “내돈주고 산 테라스 알고보니 공용면적”, “사..

      부동산2019-07-05

      뉴스 상세보기
    • 뿔난 계약자, 한국토지신탁에 민·형사 소송

      [앵커]앞서 보신 것처럼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한 ‘서충주 코아루 더 테라스’ 단지가 전용 테라스를 개별세대가 쓸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나자 계약자들은 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분양계약을 해지해 달라는 겁니다. 하지만 소송에 수년이 걸릴지 모르고 당장 8월부터 중도금 연체이자 폭탄도 우려되는 상황이라 계약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기자]서충주 코아루 더 테라스 분양계약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하고 한국토지신탁과 법적 다툼에 들어갔습니다.최근 이 단지 비대위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

      부동산2019-07-0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사기분양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사기분양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