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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뷰익 엔비스타’ 양산 돌입…“북미 시장 정조준”

      [앵커]GM이 한국 부평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전진기지 삼아 북미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성낙윤 기자입니다.[기자]GM이 북미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을 본격 양산합니다.GM은 지난 8일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Envista)’에 대한 양산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한국사업장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한국..

      산업·IT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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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 본격 양산 개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는 지난 8일,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Envista)’에 대한 양산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양산 기념식에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한국사업장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김준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뷰익 엔비스타의 성공적인 양산을 다 같이 축하했다...

      산업·IT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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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조, 카젬 사장 등 경영진 퇴진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가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한국GM 노조는 오늘 오전 10시 인천 부평공장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적자임에도 사측은 올해 초 팀장급 이상 700여 명의 임금을 인상하고 평균 1,700만 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며 “인종 차별적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또한 논란이 된 쉐보레 수입차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 절차가 필요하다며 조합원 동의가 이뤄진다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노조는 다음 주 예정된 쟁의대책위원..

      산업·IT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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