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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모빌리티, 서울시 ‘전기 이륜차·BSS’ 보급 활성화 협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시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 위해 대동모빌리티를 포함해 관련 기업 5개사가 연합했다.    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는 서울시 전기 이륜차 및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보급 활성화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 쿠루(KooRoo)와 배달 대행사 만나코퍼레이션(만나플러스), 바로고, 부릉 총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ESG(Eco Seoul Green)'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5개사는 배달 라이더 전기 이륜차 이용 및 구매 활성..

      산업·IT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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