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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플러스,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주요 조합원사로 참여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는 지난 28일 진행된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출범식에 주요 조합원사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의 보험료 인하를 통한 가입률 제고를 위해 정부와 주문 및 배송 업계가 함께 설립한 단체로 지난해 자본금 출자 협의 및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5월에 국토교통부의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출범식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만나코퍼레이션,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슈퍼히어로 등 조합원사이자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인 9개사와 한국교통안전..

      S경제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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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자사앱 배달 서비스 정식 오픈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이디야커피가 배달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이디야커피의 배달 서비스는 이디야커피가 지난 5월 리뉴얼한 ‘이디야 멤버스’의 신규 기능 중 하나로, 일부 지역에서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27일 서비스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이디야 배달 서비스는 ‘이디야 멤버스’ 메인화면에서 ‘배달 주문’ 클릭 후 원하는 배달지와 매장을 선택하면 간편하게 주문 가능하다. 기존 배달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결제 시 신용카드는 물론 이디야페이, 이디야카드, 모바일쿠폰 또한 사용 가능..

      산업·IT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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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벤쳐스, 공유주방 ‘모두의주방’으로 투자 유치

      1인 가구 증가와 음식 배달 서비스의 대중화로 공유주방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공유주방 시장 규모가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주방은 여러 업체가 하나의 주방에서 조리 공간을 나눠 쓰는 새로운 트렌드로 기본적인 주방 설비나 독립 점포가 필요하지 않아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프랜차이즈를 등록한 ㈜모두벤쳐스의 ‘모두의주방’이 있다.   모두의주방은 19년 9월 ..

      S생활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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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전국 최초 푸드마켓 물품 가정으로 배달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인천광역시는 새해부터 전국 최초로 인천시 전역 푸드마켓(14개소)에서‘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월 1회 5개 품목 정도의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전까지는 이용자가 가까운 인근 푸드마켓(군·구별 1~2개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선별하여 지원받았지만, 오는 2월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물품을 배달받..

      전국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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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홀닭, 요기요 제휴 실시 본격적인 배달서비스 시작

      치킨프랜차이즈 누나홀닭이 요기요와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누나홀닭은 그 동안 홀 중심으로만 운영해 왔으나 SNS 등에서 고객들의 배달서비스 요청이 많아지면서 배달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누나홀닭 측은 “앞으로 배달앱..

      S생활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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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10명 중 3명 사이버폭력”…학교밖 폭력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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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금)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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