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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밀양공장 준공…해외사업 확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에 수출 전진기지인 신공장(밀양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삼양식품이 공장을 설립한 것은 원주공장 이후 30여 년만에 처음입니다. 총 2,400억원이 투입된 밀양공장은 연면적 7만303㎡(2만1,300평)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입니다.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밀양공장은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이 공장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은 2016년 930억원에서 2021년..

      산업·IT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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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수출 전진기지 ‘밀양 신공장’ 착공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양식품이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될 밀양 신공장의 첫 삽을 떴다. 삼양식품은 19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정태운 대표이사, 진종기 대표이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신공장 소개 및 추진경과,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원가절감을 위해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지만 우리는 국내 경제..

      산업·IT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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