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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대 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 전수조사 해야"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지난 2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0여명이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지정 발표 전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뿐만 아니라 민변 등은 사전에 신도시 선정 사실을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면 공직자윤리법과 부패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감사원에 공익 감사도 청구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 광명을)은 어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에 대해 모든 관계자들에 대한 매수 현황 파악 등 전수조사를 통한..

      전국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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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직원 10여명, 광명시흥 신도시에 100억원 토지 매입 정황”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경기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10개 필지 토지(2만3,028㎡, 약 7,000평)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매입 추정액은 100억원대에 이른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LH직원 10여명이 광명·시흥신도시 100억원대 토지를 매입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2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LH직원들의 행위가 공직자윤리법상 이해충돌 방지의무 위반 및 부패방지법상 업..

      부동산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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