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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입주율 늘었지만…“기존 주택 매각지연 여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기존 주택 매각지연으로 새 아파트 입주가 늦어지는 경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5월 새 아파트 ‘미입주 사유’를 묻는 질문에 ‘기존 주택매각 지연’이 38.5%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후 ‘세입자 미확보(27.7%)’, ‘잔금대출 미확보(16.9%)’,‘분양권 매도 지연(13.8%)’ 등 수분양자들의 미입주 사유였던 것으로 응답했다.   ‘기존 주택매각 지연’은 전달에도 미입주 이유..

      부동산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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