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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 "물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한다"

      [고창=유병철 기자] UN이 공개한 ‘세계 물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이는 좁은 국토에서 인구 밀집도가 높아 수자원 여건이 열악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북 고창군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민선7기 물 정책과 앞으로 펼쳐질 정책에 대해 살펴본다.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세계인구의 절반가량이 1인당 하루 94ℓ의 물로 살아가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은 289ℓ로 차이가 적지 않다.◇물 수량 최대 확보물은 ..

      전국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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