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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탈바꿈

      [서울경제TV=김정옥기자]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이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탈바꿈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부산시는 3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5일부터 전면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부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은 지난 2015년 부산시가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을 매입해 역사와 문화, 관광이 ..

      전국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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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포스코스틸리온, 문화재청과 손잡고 ‘문화재 복원 현장 환경 개선’ 지원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은 30일 문화재청과 궁‧능 등 문화재 수리현장 디자인환경 개선 및 친환경 강재의 사용‧순환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궁·능 보수현장 디자인 환경 개선을 위해 포스코스틸리온이 개발한 아트펜스 강판을 제공한다. 아트펜스는 디자인과 예술성이 가미된 공사 가림막이다. 또한, 보수 시 강재사용 절감을 위한 고강도 강재를 제공하고 ,구조설계 검토 지원과 보수 시 발생하는 폐철 재활용 활성화에 ..

      산업·IT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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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 문화재청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지정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세종대학교는 문화재청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중요출토자료의 체계적 연구·보관을 통한 연구자료 확보 및 연구 활성화와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중요출토자료의 연구 및 보관을 담당할 전문기관을 공모했다.   이번에 선정된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은 국립문화재연구원 등 문화재청 7개 기관과 세종대 등 민간기관 8개 기관이다. 세종대는 인골 분야의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요출토자료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산업·IT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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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 구암서원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문화재청장상 수상

      [대구=김정희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4일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2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평가에서 구암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서원 빗장을 열다’가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과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원장 서영봉)이 구암서원에서 운영 중인 문화재 활용사업‘서원 빗장을 열다’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문화재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며, 5가지 ..

      전국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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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창덕궁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제공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신한은행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함께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무료비대면 방식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신한은행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으로 연동돼 모든 관람객들이 무료로 청취 가능하다.또한 단순 나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배우, 전문성우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했으며 창덕궁을 거쳐간 왕과 왕비, 주요인물들에 대한 역할극 등의 연출한 것이 특..

      금융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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