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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 격리”…생활치료센터 역할 의문 가중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경증 환자들을 모아 치료하고 관리하는 생활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생활치료센터 내 연달아 사망자가 나오고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기피 현상이 늘고 있는데요. 김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가벼운 증상의 코로나 환자들을 모아 관찰하고 치료하는 곳인 생활치료센터.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카카오톡으로 모니터링하며 원격치료로 환자 몸상태를 체크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그러다보니 증상이 발현해도, 별다른 관리가 없었다는 입소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전국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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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PICK] 오늘부터 수도권 150곳서 무료선제검사 실시… 익명검사도 가능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으며 급확산 중인 가운데, 14일부터 수도권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대대적인 선제적 진단검사가 시작된다.정부는 다음 달 3일까지 3주간을 ‘집중 검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 150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장벽을 낮춰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는 것이 목표다.[기획= 뉴미디어실] 

      카드픽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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