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지난해 로또 판매액 4조3,000억원↑…역대 최고치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지난해 로또복권이 4조3,000억원이 넘게 팔리며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12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4조3,181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인 2018년(3조9,687억원)보다 8.8% 늘었다.   기재부의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로또를 한 번이라도 샀다고 응답한 이의 비율은 전체 조사 대상자의 62.4%였다. 전체 인구에 이 비율을 대입해보면 1인당 13만4,000원어치를 샀다는 계산이 나온다. &nbs..

      경제·사회2020-03-1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로또판매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로또판매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