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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그린파워, 김제수협과 ‘태양광 임대분양사업 공동개발’ MOU 체결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대한그린파워는 13일 전북 김제수협과 약 1,4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확대 및 태양광 임대 분양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그린파워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기존 풍력발전과 함께 태양광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에너지를 강조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맞춰 김제수협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주력하는 한편, 상호이익을 위해 적극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태양광 임대 분양사업은 사업자가 지붕을 임차해, 1MW(메가와트) 이하의 소형 태양광 ..

      증권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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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그린파워·佛 2차전지 분리막 기업 '맞손'…"2차전지시장 진입"

      [서울제TV=김혜영기자] 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전문기업 대한그린파워는 2차전지 분리막 전문업체인 프랑스 에솝(ESOPP)의 한국 지사와  2차전지 시장 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진행되는 에솝컨소시엄 프로젝트는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다. 대략 초기 10억 평방미터(㎡) 규모, 한화기준 약 9천억원대 장비 사업으로 예상된다. 대한그린파워 관계자는 “자사는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전환사채(CB) 매각 등으로 꾸준히 현금을 확보했다”며 “..

      증권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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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그린파워, ESG 경영 본격화…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대한그린파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섰다. 대한그린파워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10개의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업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히겠다는 포부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10개의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고 일부 프로젝트는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개발허가와 환경영향평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그간 자사가 끈기 있게 추진하던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증권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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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그린파워,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관리종목 해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대한그린파워는 21일 감사의견 ‘적정’의 2021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관리종목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한그린파워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매출 223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확정했다. 대한그린파워는 지난해 3월 4년 연속 영업손실 및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에 해당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회사는 지난해 별도기준 및 연결기준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전반적인 실적을 개선하며 1년만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n..

      증권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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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그린파워, 4,000억원 규모 영광야월 해상풍력 환경영향평가 절차 돌입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대한그린파워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로터 ‘영광야월 해상풍력 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평가준비서에 대해 심의를 완료한 심의결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대한그린파워의 영광야월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습지보호지역 내 송전선로 설치를 위한 ‘습지보전법 시행령’과 ‘REC 가중치 상향 고시’를 개정했다...

      증권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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