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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활성화해 탄소중립 달성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술원)과 26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용을 확대하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녹색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회사채를 기초로 올해 약 400억원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3월 중 공고 및 접수를 시작하여 6월 발행을 추진하..

      산업·IT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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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 K-택소노미 연계 평가시스템 개발…녹색금융 선도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K-택소노미(K-Taxonomy)와 연계된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녹색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실무자 연수를 거쳐 시범 평가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K-택소노미는 한국의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기준으로,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여 녹색위장행위(그린워싱)를 방지하고 더 많은 자금이 녹색 프로젝트와 기술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됐다.한편, 정부는 K-택소노미를 적용해 녹색채권 발행을 지원하고 있는 등 녹색경제 활성화에..

      산업·IT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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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2,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업계 최초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K 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2,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K 택소노미’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있는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로, 특정 기술이나 산업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금융시장 화두로 떠오르는 등 친환경 투자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른바 ‘그린워싱(위장 친환경)’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대카드가 ..

      금융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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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K-텍소노미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 강화한다”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로템은 친환경 경영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에 근거, 주요사업 중 철도차량 및 신호시스템 솔루션 공급 사업·수소에너지설비 제작 및 공급 사업의 매출현황과 R&D 현황 등을 공개했다.   K-택소노미는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가 2022년 최종 개정해 발표한 지침서이다. 온실가스 감축·기후변화 적응 등 환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제활동의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한다.   현..

      산업·IT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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