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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코로나 여파 생계 절벽 놓인 市 사업 참여자 지원 촉구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코로나 사태로 생계절벽에 놓인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이 서울시 일자리 사업 실태를 확인한 결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 일부가 중단되거나 연기됐다. 사실상 실직한 시민은 6만6,000여명에 이른다.중단된 사업 참여인원을 세부적으로 보면,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6만1,315명, 자활근로사업에 2,713명,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는 1,111명 등 6만6,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경제·사회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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