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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상식] 척추측만증 치료 전 진단, MRI 검사 꼭 필요할까?

      정상적인 척추 옆모양은 일직선이 아닌 S자 곡선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측면에서 바라볼 때 경추·요추는 앞으로, 흉추·천추는 뒤로 휘어진 만곡 형태가 두드러진다. 반대로 정면에서 바라보는 척추 모양은 세로로 반듯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척추 정면의 모습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휘어진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척추가 비틀어져 옆으로 구부러지는 근골격계 질환인 척추측만증(척추옆굽음증) 때문이다.   척추측만증 발병 시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허리를 앞으로 숙였을 때 양쪽..

      S경제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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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상식] 허리 통증, 디스크 아닌 이상근증후군이다?

      허리 통증이 지속될 경우 떠올리는 것이 바로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이다. 실제로 허리디스크는 연령 관계 없이 일상생활 속 흔하게 발병하는 척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잘못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하는 습관, 과격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취미, 퇴행에 따른 척추 구조 악화, 낙상사고 등이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발병 위험 요인이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고 하여 이를 무조건 허리디스크로 치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척추는 머리 아래부터 목, 등, 허리, 엉덩이, 꼬리 부분에 이르기까지 주요 골격을..

      S경제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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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가 대나무처럼 변하는 강직성 척추염ㆍㆍ방심하면 위험해

      척추 질환이라 하면 흔히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협착증을 떠올린다. 외상 또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습관, 노화 등에 의해 주로 발병하는데 기타 염증에 의해서도 발병이 가능하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 주변 인대, 힘줄 등이 뼈에 유착되어 발병하는 전신 염증성 척추 질환이다. 디스크, 협착증 대비 인지도가 낮지만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환자 수는 지난 5년 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집계..

      S생활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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