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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한국은 왜 기후악당이 됐나…‘화석상’ 불명예

      [앵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요. 제28차 당사국총회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렸죠. 이 시간에는 당사국총회의 결정사항과 우리나라가 부끄럽게도 화석상을 받은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 나왔습니다.안녕하세요.   [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네. 안녕하세요.   [앵..

      경제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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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지구에게 반성문 쓴 호주…탄소중립 선언

      [앵커]호주하면 천혜의 자연환경이 떠오르는데요. 이런 이미지와는 달리, 온실감스 감축에 소극적이라 세계적인 기후 악당국가로 손꼽힌다고 합니다.올해 들어서야 지금까지의 정책을 완전히 뒤집고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는데요.오늘은 호주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호주가 탄소중립 정책으로 바꾼 것은 왜인가요?[반기성 센터장]호주는 전 세계의 인구비율로 보면 0.3%인데 비해 탄소 배출량은 전 세계 배출량의 3.6%를 차지하고 있지요. 워낙 많은 탄소를 배출하면서..

      경제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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