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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탄소 포집기술에 1,000억 내건 머스크

      [앵커]지난해 전 세계에 몰아닥친 최악의 기상재난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미국을 강타한 한파와 폭설로 1조원 넘는 경제적 피해 예상되고 있습니다.기후재앙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기후변화의 원인물질인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오늘은 이산화탄소를 줄이려는 기업인들의 노력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작년에는 아마존의 베조스 회장이 내 놓은 돈으로 탄소를 줄이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에게 지원했지 않습니까? [반기성 센터장]네, 그렇..

      경제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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