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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옵티머스 제재심 방청 거부…“예탁원 논란 전제가 잘못”

      [앵커]내일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과 수탁사인 하나은행의 금감원 제재심을 앞두고 피해자들이 상경집회를 가졌습니다. 피해자들은 징계 논의에서 제외된 예탁결제원의 자본시장법 유권해석은 전제부터 잘못된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정순영 기잡니다.[기자]살을 에는 칼바람에도 금감원 앞에 모여든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들.내일 열리는 금감원 옵티머스 제재심에 방청이라도 허락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피해자들의 요청은 거부됐습니다.징계를 위해서는 철저한 증거 조사와 피해자들의 피해회복 여부가 확인돼야 하는데 방청조차 허락하지 않은 것..

      금융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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