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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무료 법률상담실 '시민호민관·우리동네 변호사' 운영

      [시흥=장관섭기자] 경기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2일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시는 변호사 18명, 법무사 8명, 세무사 3명을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해 월·화요일은 생활법률상담을, 수요일은 세무상담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법률상담은 신청인이 시흥시청 내 시민호민관을 방문해 법률상담관과 대면 또는 화상 방식으로 면담할 수 있다.특히 ..

      전국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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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7만여 장애인 의사소통 차별 없앤다…국내 첫 '권리증진센터'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가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17만여 장애인들도 차별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의 전문기관인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 607호)를 23일(수)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등록 장애인 중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은 총 176,059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394,975명)의 44.6%에 해당한다. ('20년 7월 기준). 장애유형별로는 뇌병변(41,116명), 청각(56,483명), 지적(27,002명), 자폐성(6,304명), 시각(41..

      전국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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