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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석 국회의장, “국회방송이 ‘국민의 채널’로 거듭나길”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8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 간담회에서 “국회방송이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고 친숙한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국회방송자문위원회가 국회방송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박 의장은 “취임 이후 국회방송이 국민에게 좀 더 친숙히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관련 예산도 증액하고 국회방송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 다 다르던 ..

      전국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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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IPTV 채널 65번에서 365일 국회방송 만나요"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국회방송의 IPTV 채널번호가 플랫폼에 상관 없이 전국 공통 65번으로 단일화된다. 15일 국회사무처 관계자에 따르면 내일(16일)부터 LG유플러스 IPTV 국회방송 채널번호가 기존 172번에서 65번으로 변경된다. KT IPTV는 본래 65번에서 국회방송을 송출해왔으며, SK IPTV는 작년 말 국회방송과의 협의를 통해 기존 291번에서 65번으로 채널조정을 한 바 있다.국회방송 채널번호 단일화는 시청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진행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국회방송은 IPTV 채널은 ‘65번?..

      전국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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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방송 언제 어디서든 시청하세요"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국회방송은 국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TVING)’에 국회방송 채널을 개설, 내일(1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티빙 채널 개설로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국회방송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티빙은 CJ ENM으로부터 독립하여 2020년 10월 설립된 CJ 계열의 OTT 회사로, 현재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와 tvN, JTBC, OCN, Mnet 등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및 최신방송 VOD 등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

      전국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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