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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가까운 단지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눈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가 주택시장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인해 숲, 자연과 가까운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쾌적함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따라 5만㎡ 이상의 공원을 민간이 70%이상 조성한 뒤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속한 단지는 대규모 공원을 ..

      부동산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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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힘모아 서울시 절반 규모 공원 지켰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힘을 모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시 면적 절반(310㎢) 규모의 공원 부지를 지켜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이면 20년간 조성되지 않은 공원이 자동 실효될 예정인 가운데, 실효 대상 368㎢(‘18.1월 기준) 중 84%인 310㎢의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되거나, 공원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실효가 도래한 368㎢를 최대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과 2019..

      부동산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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