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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힘모아 서울시 절반 규모 공원 지켰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힘을 모아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시 면적 절반(310㎢) 규모의 공원 부지를 지켜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이면 20년간 조성되지 않은 공원이 자동 실효될 예정인 가운데, 실효 대상 368㎢(‘18.1월 기준) 중 84%인 310㎢의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되거나, 공원 기능을 유지하게 됐다.   실효가 도래한 368㎢를 최대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2018년 4월과 2019..

      부동산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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