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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글로벌 전북시대 선도

      [앵커]자치단체마다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전라북도는 국제협력진흥원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전북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민홍 기자입니다.[기자]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최근 전북국제협력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전북형 국제교류협력 등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습니다.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명칭 변경과 조직 정비를 통해 글로벌 전북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국제협력진흥원은 전북 청소년의 세계무대 진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올해 처음..

      전국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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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세계잼버리 "외교관들과 함께 성공 개최"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도가 오는 8월 1일 개막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 개최와 공공외교의 확장을 위해 주한 외국공관과의 네트워킹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비롯해 42개국 주한 공관 54명의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잼버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답사도 진행했다.새만금 잼버리에 152개국 43,000명의 청소년이 모이는 만큼 대표성을 갖는 대사, 대사대리 등 외교관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높기 때문에  초청행사를 개최하게..

      전국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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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글로벌 공공외교 확장 시동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도가 주한 영국대사를 공식 초청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공외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5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 대사관 관계자들이 김관영 도지사를 예방하고 오는 8월 개최될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양 지역 간 청소년·문화·경제분야 등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새만금 잼버리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지사는 크룩스 대사에게 직접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7월 6일 전북도가 주최하는 주한 공관장 대상 새만금 잼버리 설명회 참석도 요청했다. 김 지사와 크..

      전국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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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세계코리아포럼, 모스크바서 열린다

      [앵커]내년은 한국과 러시아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어지러운 국제 정세 속 문재인 정부에서는 신북방정책을 강조하며 러시아와의 관계 설정을 중요시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민간 공공외교 단체인 국제코리아재단이 내년 8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포럼을 열고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한ㆍ러 관계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고 합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제21회 세계코리아포럼이 내년 8월 러시아에서 열립니다.이번 포럼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반도 유라시아 새로운 지평을..

      산업·IT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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