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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건설근로공제회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도입' MOU 체결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현대건설과 건설근로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3일, ‘건설근로자 편의와 현장 인력관리 개선을 위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건설근로공제회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추영기 안전사업지원실장과 공제회 송문현 전문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공 중인 전체 현장에서 전자카드를 사용해 근로자의 권익과 편의를 확대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근무기록을 관리할 예정이다.현대건..

      부동산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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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건설근로자·임직원에 말복 삼계탕 지급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매년 복날이면 건설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이 올해도 삼계탕을 선물한다.    부영그룹은 현장근로자·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직원들은 물론 용역 직원들에게도 말복에 약 9,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임직원 및 근로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을 지급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영그룹이 복날에 삼계탕을 선물하는 것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다. 폭..

      부동산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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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월부터 공동주택, 단지조성, 단지조경 등 공사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의무화 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통계자료(‘19.11월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급성 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3만539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지난 2008년과 비교해 약 39.4% 증가했다.   특히,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근로자는 기온변화에 직접 노출되고 평균연령이 52세에 달하는 등 고혈압, 당뇨 등에 따른 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다른 분..

      부동산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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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하도급·노무관리 자문단 운영…“건설근로자 보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동존중, 인권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건설공사 하도급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외부 전문가 33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LH는 건설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활용한 '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있고, 건설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나 체불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LH 체불 제로 상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문단 운영은 그동안 LH가 자체적으로..

      부동산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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