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거주자외화예금 1,100억달러 돌파…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대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지난해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업들의 수출 결제대금과 직접투자 자금이 일시에 모인 탓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2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거주자외화예금은 1,109억8,000만달러로 한달 전과 비교해 35억9,000만달러 늘었다. 이는 2012년 6월 통계작성 이후 최대 수준이다. 또 전달인 11월에도 10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2개월 연속 1000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를 보이며 증가세를..

      금융2023-01-25

      뉴스 상세보기
    • 환율 뛰자 1월 외화예금 48.2억달러 ‘뚝’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거주자 외화예금이 올해 들어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액은 893억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8억2,000만달러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쌀 때 사두자는 매입 행진이 멈춘것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말 1,086원 30전에서 지난 1월말 1,118원 80전으로 32원 59전 올랐습니다./blue@sedaily.com

      금융2021-02-1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거주자외화예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거주자외화예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