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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지역 화학테러 사고, 공동대응 업무협약(MOU) 체결

      [원주=강원순 기자]원주환경청은 3층 회의실에서 육군 제36보병사단과 “강원지역 화학테러․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주청과 육군 제36보병사단은 강원지역 내에서 화학테러․사고가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 대응을 위해 탐지․분석 장비 등을 상호 협조하고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화학테러․사고 대응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시 연락 및 반기 1회 이상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강원도 지역을 담당하는 양 기관은 매년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실..

      전국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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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2023 강원지역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참가

      [원주=강원순 기자]도로교통공단은 22일,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국토교통부와 강원도가 주관하는 '강원지역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에 참가해 2023년 공단 채용 일정과 절차 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NCS, 블라인드 채용 등 투명하고 공정한 공공기관 채용 정책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강원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인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개최됐다.공단은 취업상담 부스와 부대프로그램인 ‘채용제도 설명회’에 참여해 공단의 채..

      전국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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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정부, 강원지역 주택 재산세 30% 오른 가구 35배 ... 세액 54배 올라

      [원주=강원순 기자]문재인정부 5년간 강원지역의 재산세 30% 이상 오른 가구가 35배 증가하고, 부과된 재산세는 약 5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강원도가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강원 원주갑)에게 제출한 ‘2017~2022년 강원지역 주택분 재산세 부과 현황’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기간 동안 재산세가 전년 대비 상한선인 30%(공시가격 6억 초과 대상)까지 오른 곳이 2017년 3곳에서 2022년 105곳으로 무려 35배 증가 했다.부과된 세금 또한 2017년 382만원에서 2022년 2억 551만원으로 ..

      전국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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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급증…야상진드기 감염, 7명 중 4명 사망

      [춘천=강원순 기자]강원도는 야생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지난 3 - 7일까지 한 주간 사이 7명이 발병, 이 중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매개체 감시활동을 강화 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사망자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남성(48세)으로 지난 5일 인근 종합병원에 입원 후 이틀만에 사망했으며 원인은 SFTS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추석연휴 성묘 시 진드기에 노출 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강원도의 ..

      전국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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