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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소규모 건축물 무상감리…감리 의무가 없는 건축신고 대상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2011년 3월 처음 도입된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은 공사감리 대상이 아닌 100㎥ 이하 등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이 대상이다.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직접 안전과 시공 등에 관해 기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착공신고를 할 때 건축주가 희망하면 누구나 건축사 재능기부를 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202..

      전국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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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사협회 등 6개 단체 "건축법 개정안 강력 반대"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건축사가 수행하는 건축물 설계·공사감리 업역 내에 속해 있던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설계·감리를 분리 발주토록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건축사 및 관련 단체가 반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대한건축사협회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오늘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건축구조 분리발주 관련 건축법 개정안 반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인천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9월 말 발의된 이 개정안은 건축물의 설계 및 공사 감리 시 건축구조기술사가 건축구조 분야 설계와 감리를 별도 ..

      부동산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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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사기간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 자문 실시…품질·안전 확보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가 공사기간이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에 자문단을 파견하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부실시공을 강행하면서 나타나는 품질·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준공 6개월 전 공기 지연율이 5% 이상인 현장 중 수요조사를 거쳐 5개 단지에 올해 상반기까지 자문단을 보내고, 그 결과에 따라 하반기부터 자문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자문은 주택건설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 자문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기 만회 대..

      전국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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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탑엔지니어링, ‘2022 공동주택 우수 시공·감리자’ 선정

      유탑엔지니어링이 경기도가 선정한 ‘2022 공동주택 우수 시공·감리자’ 평가에서 우수 감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22 공동주택 우수 시공·감리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받고 사용 검사가 완료된 경기도 내 25개 시·군, 신축 아파트 98곳을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시·군,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실사를 진행해 건축·조경·전기·기계 등 분야별 시공 평가와 품질 점검 후속 조치, 입주자 생활 편의 증진을 도모한 우수 시공·감리업체를 선정했다..

      S경제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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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선위 "셀트리온, 분식회계 고의성 없다"…거래정지 모면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된 셀트리온그룹이 거래정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약 4년간 진행된 그룹의 분식회계 혐의 관련 절차가 종료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7차 임시회의를 열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에 대해 담당임원 해임권고와 감사인 지정조치를 의결했다.금융당국은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셀트리온 관련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산업·IT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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