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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1분기 순익 1조491억원…ELS충당부채8,600억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자율배상 비용 등의 영향으로 KB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줄었습니다.KB금융지주가 오늘(25일) 공시를 통해 밝힌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규모는 1조491억원입니다.이는 지난해 1분기 1조5,087억원보다 30.5% 줄어든 규모입니다.구체적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어나 2조3,554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외손실이 10배 가까이 늘어난 9,48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영업외손실에는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자율배상 비용 8,620억..

      금융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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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1분기 순익 1조491억원…ELS 여파 전년 대비 31%↓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자율배상 비용 등의 영향으로 KB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줄었다.KB금융지주가 오늘(25일) 공시를 통해 밝힌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규모는 1조491억원이다.이는 지난해 1분기 1조5,087억원보다 30.5% 줄어든 규모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어나 2조3,554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영업외손실이 10배 가까이 늘어난 9,480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외손실에는 홍콩H지수 ELS 손실 관련 자율배상 비용..

      금융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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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 1분기 영업익 2,533억원…전년비 4.1%↓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4.11% 감소한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은 3조4,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8% 줄었다. 순이익은 1,989억원으로 40.09% 증가했다. /hyk@seadaily.com

      증권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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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세 향방 ‘오리무중’…증권사도 절세 방안 찾는다

      [앵커]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향방이 오리무중입니다. 폐지를 추진하던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법안을 둘러싼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금투세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5만 명을 넘어서며 개인투자자들이 국회를 직접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도 전략짜기에 분주합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금투세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총선에서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지며, 금투세 폐지에 제동이 걸린 겁니다.정부와 여당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야당은 부자 감세라고 반대하고 있습니다.금투세..

      증권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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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상장 주관사로 NH투자증권·KB증권·BofA 최종 선정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상장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상장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달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IPO를 의결하고, 연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케이뱅크는 이들 3개사와 최종 주관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실사를 거쳐 올 상반기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케이뱅..

      금융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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