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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우는 아이 사탕준다’LG화학, 이번엔 ‘배당’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LG화학이 주주달래기에 나섰다. 이번엔 배당 정책이다. LG화학은 전날 공시를 통해 2022년까지 매년 주당 1만원 이상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주 환원 정책을 하겠다고 밝혔다.향후 3년간 1주당 최소 1만원 이상의 현금배당을 추진하겠다는게 골자다. 그러나 주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배터리 사업 분할 발표 이후 주주들의 거센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LG화학의 기업 이미지는 물론이고 주가는 연일 곤두박질 쳤다. 주주의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는 인적분할과 달리 성장 가능성이 큰 사업부를 비상장으로 독립..

      오피니언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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