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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기아, 2026년 내연기관 신차 없다…K9도 단종

      [앵커] ‘대변혁의 원년’을 선언한 기아가 202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를 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년 전용 전기차를 중심으로 전동화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인데요. 이중 대형 플래그십 세단 K9(케이나인)의 단종이 우선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새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기아가 202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를 출시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용 전기차 7종을 출시해 총 11개의 전기차 풀 라..

      산업·IT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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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새 엠블럼 단 K8…준대형 세단 ‘새바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 기아가 중대형 세단 K7의 후속모델 'K8(케이에잇)'의 디자인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준대형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품성과 디자인을 보완한 K8로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는 전략인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기자]오늘 기아가 공개한 준대형 세단 ‘K8’의 내부 이미지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기아가 처음 적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Panoramic Curved Display)'입니다. 12.3인..

      산업·IT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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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새엠블럼’ 단 K8 외장디자인 공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기아가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케이에잇)’의 외장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K8은 준대형 세단 K7이 차명을 바꾼 모델로 디자인과 크기,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됐습니다.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됐고,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탑재됐습니다. 전장은 5,015mm로 길어졌습니다. 또한 후면에는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리어램프 클러스터’로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

      산업·IT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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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새 그릴·색상 적용한 K7 출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늘(12일)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2021년형 K7을 출시했습니다.2021년형 K7에는 비행기의 힘찬 이륙을 연상케 하는 ‘커스텀 그릴’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또한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 등 외장 색상 2종이 추가됐습니다.이 외에도 교차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가 처음으로 탑재됐습니다. 2021년형 K7의 가격은 모델과..

      산업·IT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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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21년형 K7 출시...3,244만원부터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2021년형 K7을 12일 출시했다.2021년형 K7은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기아차는 2021년형 K7에 시그니처인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탕으로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반복 적용해 비행기의 힘찬 이륙을 연상케 하는 ‘커스텀 그릴’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신규 외장 색상 2종인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이와 함께 고객 선호 편의 ..

      산업·IT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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