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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사업자들 잇따라 매각 나서는 이유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케이블방송 업계 4위인 CMB가 매각에 나서면서 케이블TV 5위권 사업자 모두 유료방송 시장의 매물로 나온 가운데 유료방송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0일 유료방송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 1, 2위 기업인 LG헬로비전(옛 CJ헬로)과 티브로드가 각각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팔린 데 이어 3위 사업자 딜라이브와 5위 현대HCN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CMB까지 전날 매각 의사를 밝히며 가세했다. 이한담 CMB 회장은 전날 "매각을 위한 M&A에 본격 착수하겠다..

      산업·IT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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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B, M&A 본격 착수…"긍정적 평가 받겠다"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케이블방송사인 CMB가 매각을 공식화했다. 이한담 CMB 회장은 9일 "매각을 위한 M&A(인수합병)에 본격 착수하겠다"며 "구성원들이 새로운 비전을 갖고 한국 미디어 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줘야 한다는 엄중한 결심으로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55년 동안 한국 유료방송사를 지켜온 CMB의 역사와 잠재적인 능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CMB는 지난 1965년 창업주 이인석 명예회장이 중앙음악방송..

      산업·IT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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