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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선택 시작됐다…여소야대 의회 지형 바뀔까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이번 총선은 집권 3년 차를 맞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4년간 의회 권력을 장악해 온 거대 야당에 대한 성적을 매기는 자리다. 국민의힘은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며 '거야 심판'을 호소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배신한 정치 세력의 과반 의석을 막아달라"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대국민 메시지를 통..

      경제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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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허소 후보 “김기웅 후보 1호 입법 공약. . .민생, 지역발전과 동떨어져”

      [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4.10총선에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소 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의 1호 입법 공약이 민생과 지역발전과는 무관한 정치적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언론에 따르면 김기웅 후보는 ‘흑색선전·마타도어 근절 위한 공명선거법’을 자신의 1호 입법공약으로 내놓았다. 김기웅 후보는 국회에 입성한다면, 1호 입법공약으로 현행 허위사실공표죄의 처벌 수위와 위법성 구성요건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허소 후보는 “김기웅 후보는 1호 입법공약의 발의 취..

      전국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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