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도장 없이 매끄러운 차체” 현대차∙기아,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 ST1에 최초 적용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차·기아가 일반적인 도장 공정 없이도 매끄러운 차체 표면이 유지되는 동시에 높은 수준의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 양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조 공법은 현대차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모델 ‘ST1 카고’의 루프 스포일러에 최초로 적용됐다.   무도장 복합재 성형 기술은 플라스틱 복합재를 활용, 별도의 도장 작업없이 차량 외관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제조 공법이다.   이 공법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

      산업·IT2024-06-04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 새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출시

      [앵커]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습니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Software Defined Vehicle) 중 하나인 ST1을 앞세워 새로운 차원의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인데요. 김효진 기잡니다.[기자]차량 적재칸 내 스마트 팜에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같은 샤시 위에 적재칸만 바꿔 애견샵, 공유 자전거 적재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현대차가 신규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카고·카고..

      산업·IT2024-04-24

      뉴스 상세보기
    • “고객 비즈니스에 꼭 맞는 차” 현대차, ST1 카고 및 카고 냉동 출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시캡(Chassis-Cab)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중 하나인 ST1을 내세워 새로운 차원의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산업·IT2024-04-24

      뉴스 상세보기
    • 현대차, ‘ST1’ 디자인 최초 공개…“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1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승객실인 캡만으로 구성된 차량으로 캡 뒤쪽에 적재함이 없는 차량을 뜻한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 모델에 이어 상용 모델까지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

      산업·IT2024-03-1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ST1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ST1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