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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스포티지, 스페인 그리스서 올해의 차 등극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기아는 ‘2023 스페인 올해의 차(ABC Car of the Year 2023)’에서 스포티지가 ‘올해의 차’에 등극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하는 스페인 올해의 차는 현지 가장 권위있는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올해는 34명의 주요 언론사 자동차 기자와 일반인의 투표로 최종 올해의 차를 결정했다. 심사 부문은 디자인, 신기술, 신뢰도, 동력성능, 안전 등이다.   스포티지는 최종 25.13%를 득표해 르노 아스트랄(15.30%), 쿠프라 본..

      산업·IT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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