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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고산농악 황선우 단장 인정

      [대구=김정희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고산농악의 황선우 단장이 인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고산농악은 수성구 대흥동(舊 내환동)에서 자생해 전승되는 농악이다. 급격한 도시화로 마을규모가 축소되었지만, 지역민들에 의해 향토색 짙은 농악 형태가 전승되고 있어 1984년 대구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황선우 단장은 당제와 판굿에서 상쇠 역할을 맡아 경상도의 맛을 살려 연주했으며 의례의 진행과 진법을 잘 이해하여 단원들을 원활하게 진두지휘하는 등 예술적 완성도가 ..

      전국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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