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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 예산 확보' 서남권 거점공항 도약 발판

      [무안=김준원 기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이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필요예산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국토 서남권 관문 거점공항으로 도약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운항과 광주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추진 중인 ‘활주로 연장사업’과 관련하여 필요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함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다. 총사업비 492억 원을 들여 기존 활주로 2,800m를 3,160m로 360m..

      전국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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