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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 축제' 호영남 교류 활성화…익산-경주시 '맞손'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서동 축제 전날인 오는 14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장, 익산시민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사돈도시 경주를 찾는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주 방문은 신라 선화공주를 서동 축제가 열리는 익산으로 모셔온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익산 방문단은 경주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환영 행사와 문화유적지 탐방, 선물 교환식 등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서동 축제가 막을 올리는 다음 날에는 경주 방문단이 익산으로 향한다.경주 방문단은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과 이철우 경..

      전국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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