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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주 논란③] EU 공인 위스키 ‘화요’, K-주류 위상 높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최근 박재범의 원소주가 온라인 판매 개시 1분 만에 품절 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당초 주류는 온라인 판매가 금지 돼 있지만, 이 술은 전통주로 분류된 덕분이다. 이러자 주류업계에서 전통주 분류법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통주 논란의 핵심은 뭔지, 해법은 없는지 짚어본다. ◇ 광주요그룹 ‘화요’ EU 공인 ‘한국산 위스키’ 인정 일품진로와 양대 증류식 소주로 꼽히는 화요를 선보이고 있는 광주요그룹도 우리 술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

      산업·IT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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