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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의회, "한국국제대, 공익 시설로 활용"

      [진주=이은상기자] 폐교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국제대를 공익 시설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진주시의회는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주장을 펼치는 한편, 폐교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 재단 측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시의회는 “한국국제대 재단의 무리한 확장과 부실 운영과 회생안에 대한 학교 재단 측의 소극적인 태도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로 진주시는 2021년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의 흡수·통합에 이어..

      전국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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