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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판매점 향후 4년간 1,473개 더 연다

      앞으로 4년간 로또 판매점이 1,500여개 가까이 늘어납니다. 기획재정부는 온라인복권 판매점 확충방안과 차기사업자 선정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4년간 로또판매점을 1,473개 더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점의 90%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에 배정 할 예정입니다.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복권위원장은 “보훈가족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이 판매점 신규 개설로 매년 3,000만원 수준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 경제적 자립 기회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lue@sedai..

      경제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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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렴한 통신비' 미끼 이상한 계약…"판매점 책임"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통신비를 싸게 해준다'는 미끼로 불리한 계약을 유도한 판매점은 소비자에게 배상을 하게 됐습니다. 판매점 측은 계약서에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보다 철저히 내용을 고지하지 않은 책임을 물게 된 겁니다. 김수빈 기잡니다.[기자]통신비를 낮춰주겠다는 감언이설에 바꾼지 11개월 만에 동일 모델의 새 휴대전화로 바꾼 A씨.하지만 A씨는 머지않아 반납한 단말기, 새 단말기 모두 할부금이 청구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이에 새 단말기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지만, 판매점 측은 충분한 설명..

      산업·IT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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