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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XM3,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최고 권위 상’ 수상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럽에서 르노 아르카나로 판매 중인 XM3가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최고 권위 상인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XM3 개발 주역들에게 수상 트로피 전달식이 진행됐다.    쿠페형 SUV XM3는 지난 달 프랑스에서 열린 라거스 트로피 시상식에서 올해의 차에 해당하는 전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Voiture de L'argus 2022)’와 ‘컴팩트 SUV 및 ..

      산업·IT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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