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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전영현 “최고 반도체 기업 위상 되찾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새 수장을 맡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경영진과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최고 반도체 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다시 힘차게 뛰어보자”고 당부했습니다.전 부문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올린 취임사에서 “최근의 어려움은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온 저력과 함께 반도체 고유의 소통과 토론의 문화를 이어간다면 얼마든지 빠른 시간 안에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전 부문장은 “우리가 처한 반도체 사업이 과거와 비교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

      산업·IT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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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핵심 사업기반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새롭게 도약"

      [서울경제TV=김도하기자]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은 "핵심 사업의 기반을 닦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영역 및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당면한 위기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15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 12일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윤 사장은 "부서, 팀 간 벽을 허물고 전 조직이 하나가 돼 어려운 사업환경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그는 "NH농협카드는 영업 채널 별 맞춤 전략 수립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으로 결제성 이용액의..

      금융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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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명 LG엔솔 신임 CEO “질적 성장 이루는 시대 만들어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1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진정한 질적 성장을 이루는 엔솔 2.0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들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끌 이기는 전략’을 실행하고, 이를 위해 ‘성취 지향 프로페셔널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제품과 품질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구축해야..

      산업·IT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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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출근한 양종희 KB금융 회장…'변화 추진' 예고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KB금융그룹의 새 수장인 양종희 회장이 오늘(21일) 취임했습니다. 35년 전 행원에서 출발해 이제 자산 규모 716조 원의 KB금융을 이끌게 됐는데요. 양 회장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삼고, 취임 일성으로 '상생금융'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현장중심으로 조직을 변화시키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KB'의 상징인 노란색 넥타이를 두르고 있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KB금융은 오늘(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계열사 대표, 임직원 ..

      금융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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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열 하나은행장 취임…"리딩뱅크 도약 위해 '고객·현장·강점' 집중"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이승열 은행장이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2015년 통합 하나은행 출범 이후 4대 은행장으로, 첫 외환은행 출신이다.이승열 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해선 손님과 현장,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이 행장은 “은행의 존재 이유인 ‘손님’에 집중해 모든 과정에서 손님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고민해달라”며 “‘현장’에 집중해 권한과 책임을 과감하게 현장 앞으로 부여하고 영업..

      금융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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